수빅 - 천혜의 자연 관광지 by 심중유수

★★★★ 수빅 - 천혜의 자연 관광지 ★★★★
수빅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수빅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2003년 38만명, 2004년 45만명을 기록했으며, 2005년에는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연계 지역에서 진입하는 여행객들의 기록은 포함되지 않고 있어 그 수까지 합하면 더욱 많은 한국인들이 수빅을 경험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수빅 여행상품은 마닐라∼수빅, 클락∼수빅 등의 연계 상품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수빅 Only 상품도 판매되고 있다. 골프장을 찾기 위해 1시간 이상을 이동해야하는 필리핀 내의 타 지역과는 달리 골프장이 인접해 있어 많은 인센티브 단체들이 수빅을 선호하고 있다.

금요일 패턴에는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근거리에서 휴양을 원하는 가족단위 여행객들과 골퍼들이, 일요일 패턴에는 연계 지역까지 한번에 둘러보는 패키지 여행객들과 골퍼들이 수빅을 찾고 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직항 노선, 깨끗한 휴양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시설 등 관광 인프라가 잘 마련된 수빅이 2006년에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우뚝 서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수빅 - 천혜의 자연 관광지

수빅은 필리핀의 주섬인 루손섬에 위치한 휴양지로 마닐라 북서쪽 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휴양지이다. 무더운 열대기후를 보이고는 있지만 마닐라보다 연평균 기온이 약 2∼3도 낮아 필리핀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여행지이다. 계절은 11∼5월까지의 건기와 6∼10월까지의 우기로 나뉜다.

특히 수빅항은 필리핀에 몰아치는 수많은 태풍과 피나투보 화산에도 보호되는 지형으로 해변이 매우 평화롭기로 유명하다. 현재는 이처럼 필리핀 최적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이렇듯 요새로서의 천혜 자연조건을 타고난 탓에 서구 열강들의 표적이 되면서 군사 요새로서 이용된 적도 있었다.

19세기 스페인과 미국의 해군 기지로 사용됐으며, 일본의 손에 넘어가기도 했다. 그 후 1992년 아시아 최대의 미해군 기지였던 이곳을 필리핀에 이양, 그동안 미군들이 가꿔 놓은 조경과 외부인의 접근이 금지되면서 보존된 자연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됐고 필리핀 제1의 관광지로서, 자유무역항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 휴양+해양스포츠+골프 관광 3박자가 "착착착"

▲수빅베이 CC : 수빅 베이의 유일한 골프장인 수빅 베이 CC는 미군들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조성한 곳으로, 수려한 경관보다는 코스의 난이도와 재미에 심혈을 기울인 실용적인 골프장이다. 한국의 산정호수 CC를 설계했던 골프 천재 데스몬드 뮤어헤드가 극찬하기도 했다.
▲수빅요트클럽 : 수십억을 호가하는 요트들이 즐비하게 정박해 있는 요트 클럽은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관광지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기에 요트 투어가 적합, 고급스러운 요트를 대여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무인도에서 다양한 해양액티비티를 즐겨볼 수 있다.
▲오션 어드벤처 : 돌고래쇼와 물개쇼를 구경할 수 있는 수족관으로 동양에서는 유일하게 바다에서 돌고래·바다사자쇼를 진행한다. 또한 바다 속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옮겨 놓은 수족관은 오션 어드벤처의 큰 자랑거리이다.
▲주빅 사파리 : 원숭이·호랑이·곰·멧돼지·토끼 등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뱀을 전시한 뱀 전시관에서는 손톱크기의 작은 뱀부터 사람보다 더 큰 뱀까지 다양한 크기의 뱀을 구경할 수 있으며 조련사가 뱀을 샤워시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제스트 캠프 정글 서바이벌 : 1963년 베트남전에 참전한 미군들이 정글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개설한 코스로, 숟가락·포크·컵·접시 등 생활 속에서 필요한 모든 도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엘카바요 승마 : 필리핀 승마 국가대표 선수 전용 승마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귀족 스포츠로 여겨지는 승마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다. 20분 정도를 투자하면 기초승마술과 트랙 라운딩 요령을 익힐 수 있으며 1시간 코스와 3시간 코스를 선택해 정글로 탐험 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수빅 역사 박물관 : 필리핀 현대사·수빅 도시 생성사·피나투보 화산 재난 등 다양한 역사를 비디오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미군 주둔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도시 반환까지의 역사가 잘 나타나 있다.

- Subic, California of Asia "웰컴투 그랑데 아일랜드 리조트"

따뜻함과 꿈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따뜻하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적인 건물이 어울려 이곳을 한번쯤 경험해본 사람이라면‘이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 속에는 이미 캘리포니아를 떠올리곤 한다. 미국에 캘리포니아가 있다면, 필리핀에는 ‘수빅’이 있다.
수빅만 입구에 위치한 그랑데 아일랜드(Grande Island)는 스페인 통치 시절 미국 군사 방어에 요충지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1898년 스페인군은 미국의 공격에 대항하는데 실패하게 되고 1905년 미군은 그랑데 아일랜드 일대를 해외에 투자한 미 해군본부 중 가장 큰 규모의 군사기지로 발전시켰다.
이렇듯 전쟁 요새로 자리잡고 있던 그랑데 아일랜드가 천국의 섬으로 변하게 된 것은 1975년 베트남 전쟁 때문이다. 수많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피난민들에게 그랑데 아일랜드는 최고의 피난지였고, 1976년부터는 그랑데 아일랜드 패밀리 레크레이션 센터로 최종 설립 발전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휴양지로 거듭난 것이다.
그랑데 아일랜드 리조트는 평화로운 수빅 그랑데 아일랜드에 위치한 유일한 리조트로 몇 번의 레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필리핀의 기타 특급 호텔 및 리조트들과 어깨를 겨누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특히 GSA사를 통해 한국 시장이 원하는 바를 귀 기울여 듣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리조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리조트 내에 한국인 안내원이 상주하며 한국인 관광객들의 통역·안내·일정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06년 더욱 늘어나는 객실&레스토랑 "편안한 잠자리, 맛있는 식사"

그랑데 아일랜드 리조트의 총 객실은 95개로 80개의 샬레룸과 15개의 호텔룸으로 나뉜다. 2006년까지 75개의 객실이 더 지어질 예정으로 총 170개 객실을 제공하게 된다.

샬레룸의 경우 방갈로 형식으로 지어져 있으며, 베란다가 있는 객실로 60개 실은 비치뷰, 20개 실은 인랜드 비치뷰의 전망을 선보인다. 객실 내에는 퀸 사이즈 침대 2개·전화기·유선TV·인터넷선·헤어드라이어·개인 금고·미니바·커피포트 등이 갖춰져 있다.

호텔룸의 경우 콘도형으로 지어진 건물에 있는 주로 여행객을 인솔하는 가이드나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객실이다. 퀸사이즈 침대·전화기·유선 TV·인터넷 선 등이 마련돼 있다.

리조트 내 레스토랑은 총 100명이 한번에 식사가 가능한 곳으로 오전 7∼9시까지 조식,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중식, 6∼9시까지 석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또 다른 레스토랑의 증축 공사가 한창으로 조만간 더욱 넓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 "파도가 나를 부른다.!" 그랑데 섬에서 즐길 거리

▲수영장 : 인공해변 1헥타르의 넓은 부지위에 펼쳐진 해수 파도풀

▲해양 스포츠
수상 스키 : 물살을 가르며 한여름 더위를 식히는 레포츠다.
제트스키 : 물 위에서 최고 속력을 내며 스피드를 즐긴다.
플라잉 피쉬 : 스피드보트에 플라잉 피쉬보트를 매달아 하늘을 나는 스릴을 느껴본다.
카누 : 노를 저어 아름다운 그랑데 섬을 구석구석 살펴본다.
다이빙 : 세계 다이빙 연맹의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트라이 다이버 수료증을 수여한다.
버블메이킹 : 스쿠버 장비를 착용 후 즐기는 다이빙과 유사한 레포츠이다.
스피드보트 : 그랑데 아일랜드 섬을 일주한다.
스노클링 : 물 속에 펼쳐진 환상적인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해 본다.
이 외에도 스쿠버 다이빙·바나나보트·총알보트·워터스키·웨이크보드·워터덤블링·카약·카누·낚시 등의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겨볼 수 있다.

▲육상 스포츠 : 버기카·ATV·승마·배드민턴·비치발리볼·당구·다트

▲피크닉 : 섬 반대편에 위치한 피크닉 장소 마련

▲탈의실 : 30인용 비치 샤워실 및 탈의실

▲페리 : 250석 페리 1척, 50석 페리 1척, 스피드보트 1척

▲요트 크루즈 : 90석 선셋 칵테일 크루즈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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